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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10에서 공개한 '아이폰 4' 간단 정리



오늘을 기다린 분들이 참 많을 겁니다.
어떤 제품과 기능을 들고나올런지 수많은 개발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잡스느님이
드디어 신형 아이폰을 손에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새벽 2시...
예상대로 수많은 개발자들 모인 WWDC10(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 2010)에서
프리젠테이션 도중에 수많은 환호가 퍼졌습니다.

네이밍에 있어서는 기존처럼 숫자 뒤에 'G'를 붙이거나 소문으로 떠돌던 'HD'가 아니라




'iPhone 4' 입니다.





그 외형은 기즈모도닷컴이나 국내 여러 블로거들이 입수했던대로
투박한 모양의 그 모습이 맞더군요.





위 영상은 사전에 배트남에서 유출된 내용입니다.
발표 제품과 동일합니다.





가장 큰 특징을 살펴보면




1. 좌우측 크롬부분의 스텐레스를 안테나로 사용


좌측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GPS의 안테나로, 우쪽은 전화의 안테나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까요.



2.Retina Display


AMOLED를 채용하지 않고도 더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줄 수 있다는군요.
보통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Pixels이 300Pixels per inch인데,
이번 모델은 326Pixels per inch이랍니다.

엄청나게 선명하다는 것이죠.



3.5인치임에도 불구하고 9인치 아이패드의 78%화면을 보여줄수 있다고 합니다.
슈퍼 amoled와 충분히 겨뤄볼 수 있는 듯 싶습니다.



3. 아이패드와 동일한 A4칩 사용

아이패드에 탑재되었던 1GHz A4 칩 탑재
배터리는 3Gs보다 좀 더 커졌다고 합니다.



4. 자이로스코프 탑재 및 802.11n 지원 (그 외, 가속센서, 빛센서, 나침반센서, 거리센서의 센서까지!)


기존의 G센서가 커버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자이로스코프가 몽땅 해결할 듯.
그 외 센서들까지 포함하면... 이것이 과연 휴대폰인가를 따져봐야겠습니다.
산업용 기기로도 쓸만할 듯.



5.  5백만화소 카메라 (backside illuminated 센서로 저조도에서 화질개선)



5백만 화소 카메라 뿐만 아니라 30프레임으로 HD 비디오 녹화
스크린 포커스 및 LED 플래시 탑재

iMovie for iPhone이라는 어플 등장! (앱스토어에서 4.99불에 구입가능)
아이폰에서 동영상 편집 뿐만 아니라 촬영, 공유, 인코딩까지 모조리 가능케 함.
이거 전화기 맞나요.


6. 아이폰 운영체제 iOS4 공개 (iPhone OS 4)


이름이 간단한게 iOS4로 바뀌었네요.
떠돌던 루머처럼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고 기존 버전보다 더욱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CPU업그레이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애플만의 최적화를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 전용 멀티테스킹, 어플리케이션 관리 폴더기능, 통합메일함, 데이터보호,
새로운 광고 플랫폼, 아이북스(iPhone 4 iBooks) 등 기존에 알려진 내용과 별다를 바는 없어보입니다.

기존 모델들은 6월 21일부터 iOS4로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7. 출시일 및 가격 (두둥~)


출시일이 6월 24일로 결정!
상위 5개 선진국은 6월내 판매, 한국은 7월 18일 확정!

노예약정 포함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로 
WWDC09 당시 3GS 발표때와 동일하게 정책이 진행되네요.  


안드로이드, 어떻한답니까.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두께 : 9.3미리 (기존 모델보다 약 24% 얇아짐으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카메라 : 5백만화소 카메라
마이크 : 2개 (노이즈 캔슬레이션용)
CPU : 1GHz A4
디스플레이 : 3.5인치 960x640 IPS 패널, 강화유리 사용
사용시간 : 3G 전화7시간, 3G인터넷6시간, 와이파이 10시간, 비디오10시간, 음악40시간, 대기시간300시간
카메라 : 후면 5백만화소 (backside illuminated 센서로 저조도에서 화질개선), 전면 카메라 탑재
센서 :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빛센서, 나침반센서, 거리센서의 센서
어플 : IMovie, iBooks 등
기타 : Micro SIM 카드 사용, 노이즈캔슬링. 802.11N, WiPi를 이용한 화상통화, 기기 앞뒷면 강화유리 채용
색상 : 검정색, 흰색
가격 :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노예약정 포함)
출시일 : 6월 24일(한국 출시 7월 18일)




새벽 세시 반까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라이브 중계를 보면서,
소위 언론들이 좋아하는 '대항마'가 과연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자웅을 겨뤄볼만하다고들 하지만,
성능 좋은 제품도 중요하지만, 그 제품을 재미있게 사용하게 만들어줄 프로그램이 중요한건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마저 제대로 돌아가고있지 않은 이 상황에
글쎄요, 과연 가능할런지 의문이 드는군요.

다음달 출시될 아이폰의 단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3.5인치 액정이지만 3.7인치와 큰 차이가 보이지 않고,
DMB와 화상통화가 안된다는 정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 성능과 어플이 받쳐준다면 3Gs에 이어 또 한번의 후폭풍이 일어날 듯 싶습니다.
PT 내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우 깔보는 듯한 인상이었는데,
안드로이드 진영과 아이폰과의 대결구도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WWDC10을 보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넥서스원으로 가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전 조금 더 기다렸다가 아이폰으로 가려고 합니다.
솔직히 대안이 없네요. ^^


P.S : 위 사진들은 아이맥코리아에서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했던 내용에서 빌려왔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내리겠습니다.

P.S : 그새 아이폰 홈페이지에 4G 내용이 올라왔네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막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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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국내 발매 입박했다

어느 블로거가 쓴 위의 글이 다음의 블로그뉴스로 떴다.
과연 아이폰의 국내발매가 가능할까.

아이폰은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니 그림의 떡.
대체 아이콘으로 떠오른 녀석이 아이팟 터치.
출시 초기에는 다른 멀티미디어 기기들보다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도
이런저런 경로로 해외에서 구입해 해킹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적잖히 있었다.

한동안 KTF와 애플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루머로 실제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동통신은 물론이고 IT 업계까지 파다하게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왠걸.

작년 기사부터 모조리 뒤져봐도 'KTF 측에서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기사만 난무할 뿐
애플에서 공식적인 의사표현도 없었을 뿐더러 대부분이 애매모호한 종결처리로
낚시성 기사들이 가득했다.
특히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관계자의 인터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출시가 되는 것처럼 헤드라인을 뽑는 경우도 많았다.

'SKT 블랙베리, KTF 아이폰' 올해 출시

뉴스도 마찬가지지만, 블로거들이 이러한 글들을 퍼나르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드는 경우도 적잖히 있었다.
특히 블로거 뉴스로 뜬 기사 내용 중 링크를 건 포스팅을 보면,
기사 내용은 전혀 아닌데 블로거가 직접 낚시를 거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내용 중 참조한 기사 내용에는 '계약서'라는 단어 자체도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출시될 수 있을까? (사진 : 아이폰 홈페이지)



정황들을 보면 금새 출시될 것 같지만 위피탑재부터 시작해서 와이파이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위의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상황판단은 무리라고 보여진다.
좀 더 정확한 KTF 및 애플 관계자들의 대답과 함께, 계약이나 출시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요즘 PDA를 이용, 아이폰과 비슷하게 인터페이스를 제작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국내 휴대폰도 햅틱폰이라든지 아르고폰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이제는 기술보다는 '감성'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인식이 필요하다.
휴대폰이 단순한 휴대폰의 기능보다는 늘 손에 쥐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금은 다방면의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어떤 기술에 환호 할 것인지 이미 알고 있다면 이제는 주머니에서 꺼내놔야 할 때가 되었다.

아이폰 보다 더욱 뛰어난 국내의 휴대폰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막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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