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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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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7 술과 풍류를 즐기줄 아는 사람들만 오시라, 산사원으로. - 포천 우리술 여행(2)
  2. 2011/08/08 화천여행/ 미션: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 화천 토마토 여행
  3. 2011/07/31 속초여행 / 설악 워터피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4. 2011/07/22 속초여행 / 프리미엄급 리조트로 재오픈한 속초 한화 리조트 '쏘라노' (2)
  5. 2010/09/24 2007년도 설악산 대청봉에서 (2)
  6. 2008/01/24 2008 화천 산천어 축제
  7. 2007/08/25 강릉 단오제에 다녀왔었다.

술과 풍류를 즐기줄 아는 사람들만 오시라, 산사원으로. - 포천 우리술 여행(2)

Posted 2011/10/27 02:12,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술과 풍류를 즐기줄 아는 사람들만 오시라, 산사원으로. - 포천 우리술 여행(2)




시작 전, 잠깐.
'포천 우리술 여행 - 이동막걸리 이야기'는 이 곳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주류회사라고 한다면 누구나 국순당과 배상면주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그 둘의 경영인이 형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죠. 국순당을 창립한 배상면 회장의 두 아들은 원래 국순당에서 함께 근무를 했었던 과거의 동지였습니다만, 경영에 대한 의견차이 때문에 동생 배영호씨가 따로 배상면주가를 창업한 것이지요. 서로 다투고 싸우는 것이 아닌, 상생의 라이벌이라는 개념이었답니다. 국순당의 고급화 전략과 배상면주가의 다양한 제품의 소량생산 방식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한국의 전통주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두 형제의 기업은 투닥거리기만 했던 대기업들의 형제들과는 다른 모습이죠.
오늘 이야기 할 배상면주가는 각 지역의 소량생산으로 국내의 전통주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배상면주가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주류들부터, 술과 함께 하는 정원 산사원, 도시형 미니 양조장까지 국내의 전통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반적인 대량생산을 위한 양조장이 아닌 첨가물이 없는 해당 지역 사람들을 위한 소량만을 빚어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산사원 또한 놓치면 안될 멋진 곳이죠. 풍광을 보며 가만히 술 한 잔만 있으면 더는 필요 없을 것 같은 적당한 크기의 정원과 실제로 술이 들어가 있는 커다란 항아리들이 시선과 후각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술'이라는 것을 떠나 가만히 산책만 해도 좋을 것 같은 산사원은 정원과 함께 술 박물관을 비롯하여 시음장, 판매대, 체험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사원 관람안내판에는 이러한 글귀가 씌여져 있답니다.

'산사원에는 풍류를 아는 사람들이 있고 약식주동원의 이치에 맞는 술과 음식이 있고 가식없는 한국의 미학이 있습니다. 전통술에 관련된 유물 박물관, 술에 관련된 교육, 다양한 술 시음, 술음식 시식, 다채로운 문화체험 등 5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술문화 공간입니다. '




출발하기 전, VIEW ON 클릭~!




산사원 입구에 들어서면 위의 관람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며, 20인 이상 1,000원입니다. 물론 미성년자는 무료관람이고요.
단,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개관하니 시간에 잘 맞춰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략 관람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0분~1시간으로 예상됩니다.








입구에는 산사원이 자리잡고 있는세, 산사원은 가장 나중에 보시고 일단 한옥채가 보이는 안쪽으로 쭉 들어갑니다.



저 앞에 보이는 숙독이 보이는 공간이 바로 '세월랑' 입니다.


약 500여개의 항아리 속에 전통 증류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1년동안 숙성시킨 원액은 , 실내로 이동하여 2차 숙성을 거치게 되는데요.
실제로 술독을 보지 못한 어린아이들에게는 좋은 현장학습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세월랑은 이러한 술독을로 이루어진 田자 모양으로, 관람객은 술동이를 따라 한바퀴를 돌아서 정원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맨들맨들한 항아리에서는 술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후각이 예민하신 분은 금새 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항아리의 하단을 보면 하얗게 흘러내린 자국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것은 비가와서 물이 튄 자국이 아니라 항아리가 숨을 쉬며 내부에 있는 술을 밖으로 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단단하면서도 숨을 쉬는 항아리의 놀라운 기능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세월랑을 거쳐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정면으로 우곡루가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세월랑까지의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므로 꼭 한번 올라가보기를 권합니다.






왼쪽의 세월랑, 오른쪽의 전각은 취선각입니다.
취선락까지의 연못까지 굽이굽이 흐르는 작은 개울이 있는데 유상곡수라고 하는군요.
취선각부터 세월랑 뒷쪽까지 작은 언덕위에 간단한 산책로가 있으므로 유유자적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략 정원을 둘러봤다면,
본격적으로 산사원을 공략합니다.






 








내부로 들어가자 다양한 주제에 맞춰 옛 책자부터 도구들까지 다양한 술에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천편일률으로 나오는  일반적인 년도별 구성이나 시대적 배경에 의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각 챕터별로 '풍류, '여인', '정성'과 같은 술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러한 구성은 술에대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해서, 술에대한 제조방법이나 설명을 빼놓지도 않았더군요.



저도 이런 술 지도, 하나 갖고싶습니다. 이미테이션도 좋습니다. :)





이 곳은 가양주 제조법을 배우는 체험실입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년도별 표기를 재미있게 표현했더군요.







안쪽에서는 술 시음장과 판매 매대가 함께 있습니다.





시음은 시음으로 끝나야 하는데,
몰지각한 사람들은 자리펴고 들이붓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산사원 직원이 어느정도 마셨다는 것이 보인다면 자제하겠지만,
자제시키기 전에, 본인이 자제해야겠죠? 선행은 베풀지 못할망정 추태는 부리지 말자고요.







갖가지 주류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몇가지 주류를 '겟'했습니다. :)


느린마을 막걸리가 없길래 카운터로 가서 물어보려고 했더니,
위와 같은 문구가 붙어있더군요.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소량생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료시음이지만, 각자의 교양과 개념은 무료가 아닙니다.
적당히 마시자고요.



시음 매대가 옆에 따로 있습니다. 위에 있는 술 안주들도 술찌끼미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담백하고 바삭한 것이 술안주에 참 좋더군요.




술병을 이용하여 솟대를 만들었다. 이 것도 어느 작가의 작품일텐데, 종종 깨진 병들이 보여 가슴이 아팠습니다.


산사원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은 '막걸리의 날'입니다.
바로 오늘이죠? 시원 가을바람을 안주삼아 맛난 막걸리 한 잔 어떨까요?

또한 바로 오늘,
막걸리 등 우리술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화를 촉진하고자하는 '201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10월 27일(목) ~ 30일(일)까지 4일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akgeollifest.co.kr/)에서 확인하시고요.

저는 27일에 들를 예정입니다.
상암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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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여행/ 미션: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 화천 토마토 여행

Posted 2011/08/08 05:53,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화천에서 키우는 토마토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채소가 맞네, 과일이 맞네 본의아닌 정체성을 잃기도 한 토마토였지만, 토마토의 좋은점이 많이 알려진 요즈음은 토마토의 좋은 성분을 먹는 방법까지도 일반인들이 알 정도로 많이 찾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14세기 들어 유럽에서 항해술이 발달하면서 멕시코까지 연결이 되었는데, 그 때 알려진 음식 중 하나가 토마토라고 합니다. 파스타의 원산지로 알려진 시칠리아섬에서 처음 토마토를 요리된 시기는 1500년 초기로 얼추 맞아들어갑니다.
그만큼 토마토는 일교차가 심하면서 일조량이 강한 곳에서 자라야 당도가 높은데, 이러한 날씨가 화천의 그 것과 딱 맞아떨어지면서 지금은 화천의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화천에서 확실하게 자리가 잡혀 토마토 농가가 늘어가면서 국내최대규모의 토마토 선별장과 화천 토마토 축제가 성공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토마토 축제와 함께 농가와 선별장을 다녀왔습니다.

 




토마토는 1500년대부터 유럽에서 먹기 시작하여 일본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있습니다. 국내에서 키우는 대부분의 토마토는 외국산 품종이지만, 해외에서 자라는 토마토의 뺨따귀를 때릴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국내 최고라고 하네요. 이날 토마토 농가에 들린  농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님은 국내산 종자에 대한 개발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선별을 기다리는 토마토들이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선별과정에 대한 단계를 설명 들으며 토마토를 유심히 보고 계십니다.
참 맨질맨질한 녀석들이 단단하면서 좋아보입니다.





사이즈에 따라, 종류에 따라 선별과정이 다른데, 보통 위와 같은 경로를 통하여 구별되게 됩니다.




컨베이어 벨트를 통한 박스포장으로 대부분이 기계화되어있어 사람이 속일래야 속일 수 없는 상황이군요.



직접 판매용으로 나가는 녀석들은 위와 같이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해놔야 옆집 새색시마냥 이쁘죠.





위의 녀석들이 쌓이면 포장하여 수출 물량으로 빠지기도 하며 각 지역으로 배송물량으로 분배되기도 합니다.





하단의 박스 넓이에 위와 같은 적당한 높이가 올라가게 되면 비닐로 전체를 포장하여 배송이 됩니다.



지금은 한창 토마토 철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




이날, 서규용 농림수산부 장관님께서 화천 화악산 토마토 공동선별장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꽃 재배지를 거친 뒤 식사후 토마토 축제장으로 바로 가셨습니다.



오래간만에 산골을 들어와서 그런지 잠자리도 참 반갑네요.




토마토 축제장 입구 쪽으로 걸어가자 달구지 체험 관람차(?)가 다니더군요.
트랙터가 몰고 가는데, 도시의 어린이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구 안쪽으로 들어가자 벌써 토마토 스파게티 요리 준비가 한창입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상품을 걸고 즐겁게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감자와 옥수수는 강원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입니다.
바로 옆에 토마토 축제 및 오뚜기 홍보관이 있습니다.
오뚜기가 메인 스폰서인가봅니다.





내부에서는 토마토를 직판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씨알이 단단하고 좋아 가격대비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자가용을 가지고 갔다면 하나 구입하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천 토마토.



화천이 토마토에게 좋은 이유.




토마토 고르는 법.




이미 한 쪽에서는 토마토 소스를 이용한 닭볶음 요리를 진행했더군요.

재미있는 건, 오뚜기에서 '화천 토마토'라는 이름을 가지고 스파게티 소스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


더보기


 




 

 



특정시간 때마다 냉면을 나누어주니, 관광객들에게는 간단히 맛을 볼 수 있는 즐거운 부스 아닐까.



행사 시작 전, 아이들은 간이 물놀이 장에서 신나게 노는 중.




새총으로 방울토마토를 던저 목표물에 맞추면 작은 캐찹을 준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금반지를 찾는 이벤트 때문에 분위기는 고조되고~




토마토를 실은 트럭 등장.




한 트럭 바닥에 부어주시고.



두번째 트럭도 투하.




시작과 함께 옆 소방차에서는 물을 뿌려대고~




위와 옆에서 뿌려대는 물 만으로도 정신을 못차릴 지경~
그러나 숨어있는 반지를 찾기위하여 모든 참가객의 고개는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1000인분의 스파게티가 만들어 질 테이블.




동네 이장님처럼 푸근한 웃음이 인상적인 화천군수님.



스파게티 면을 먼저 바닥에 깔고.




토마토 소스 투하~






 



열심히 비빔비빔.





군수님도 맛보시고, 진행하는 MC에게도 건네고.





관광객들에게 하나씩 스파게티를.







바로 앞에 개울이 있어 몇몇 관광객들이 몸을 씼더군요.
개울에서 개구리 잡고, 미꾸라지 잡는 추억이 없는 도시의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기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토마토 축제는 7일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화천의 작은 마을에서 서울, 파주, 제천 등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체험와 프로그램으로 질적으로도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마토 축제에 이어 현재 화천에서는 '쪽배축제'가 진행중입니다. 강원도에서 피서를 계획하고 계신 분께서는 화천의 축제도 참가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추천해봅니다. (약 20분~25분 거리입니다)



※ 현 게시물은 농수산식품부 협조에 의하여 제작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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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 설악 워터피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Posted 2011/07/31 18:48,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 속초여행 / 프리미엄급 리조트로 재오픈한 속초 한화 리조트 '쏘라노'


위 글과 이어지는 포스팅이다. 
쏘라노에서 도보로 5분만 걸으면 곧바로 워터피아 입구에 도착한다. 
그야말로 워세권(?)이라고 해야할까나?

이날,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티켓판매소는 북적였는데, 평일이라면 줄을 길게 늘어트렸을 것.
어차피 따뜻한 온천수로 물놀이를 하는데 비가오면 더 즐겁지 않던가. 
요즘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물에 흠뻑젖어 서로 넘어트리며 노는 모습들을 보면
아무래도 비가오는 날에는 즐거움이 배가되는 듯 싶다. 

어쨌거나 대여 가능한 물품이나 반입음식등에 대한 필수 정보들은 포스팅을 보고 미리 알고 가자. 


 

출발하기 전, VIEW ON~! 클릭.귀찮으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워터피아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작시간은 09:00 부터 21:30까지인데, 
조조 온천 사우나가 투숙객에 한해 단돈 6,000원. 뭐 일반요금도 부담스럽지 않을 8,000원이다. 

제휴카드를 이용한 할인도 꽤 쏠쏠한데, 
KT올레카드를 비롯한 꽤 많은 카드사들의 할인이 가능하니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 확인할 것.


더보기








 


평일의 비오는 날이 무색할만큼, 매표소에 사람이 꽤 많다. 





집에서 락앤락 같은 밀봉박스에 파인애플이나 사과 등을 손질하여 가지고 갈 것.





입구에서 신발을 들고 좌측으로 가면 아래와 같이 신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빈공간에 신발을 넣고 나오면 푸드코트 및 물놀이 용품 판매소가 보인다. 


각종 물놀이 용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집에 수영복이 없다면 하나정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깜빡 잊고 두고 왔거나, 그닥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여를 하는 편이 좋겠다. 

수영복부터 수영모, 튜브, 비치타올 등 필수용품은 워터피아 내에서 대여를 하고 있으니 
쏘라노에 묵고 있다가 갑자기 마음이 내켜 워터피아로 가더라도 즐겁게 즐기다 올 수 있다. 

대여요금은 아래의 펼치기를 보시라. 

더보기








한식부터, 돈가스, 햄버거,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PALAZZO 아이스크림은 꽤 괜찮은데 말이다. 



 


일반 푸드코트처럼 테이블이 꽤 많은데, 사람들이 몰린다면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수영장과 사우나 렌탈샵(?)이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남 녀가 갈라지게 된다. 

안내 / 랜탈을 가운데 두고, 좌측은 남자, 우측은 여자 탈의실로 구성되어있다. 



뭐, 내부로 들어가도 크게 별다를 건 없다. 
일반 목욕탕 같은 탈의실과 샤워실이 있을 뿐.




아까 신발장에서 뽑아냈던 키를 이 곳에서 사용하면 된다. 
찜질방처럼 키를 가지고 결제하고 추후 물놀이를 끝내고 나갈 때 통합 계산하면 되겠다. 

일단, 옷을 갈아입고 샤워실을 거쳐야 워터파크로 이어지도록 되어있다. 



우측의 쌓여있는 수건은 남자 탈의실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인지는 잘 모르겠다. 





샤워실을 지나 통로를 지나가면 바로 워터파크로 이어진다. 




이 곳이, 남 녀가 다시 만나게 되는 장소.
탈의실로 헤어질 때 오렌지 주스 파는 곳이나 튜브 바람 빼는 곳에서 만나자고 하면 될 것.








튜브 바람 빼는 곳을 지나면 바로 파도풀장으로 이어진다. 






파도 풀 외에 이차면 아래로 왕창 쏟아붓는 기구 외에 꽤 많은 즐길 거리가 있다. 











요녀석 대여료는 하루종일 25,000원.







따뜻한 물이라서 안경에 김이 잔뜩 서릴 것 같지만 환기시설이 꽤 잘되어있어 답답한 느낌 하나없이 깔끔하게 되어있다. 




손목 키로 결제한 내역이 있다면, 나올 때 정산소에서의 정산은 당연히 필수. 




정산이 완료되었다면 저 패드 위에 키를 댈 때 우측의 초록색 불이 켜진다. 



이 이외에 마사지부터 온천테라피 등 각종 시설들이 있으니 
사전에 계획을 잘 짜서 와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조그만 수영장을 상상했던 나에게 꽤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보여주었던 설악워터피아. 
시간이 많지않아 즐기진 못했지만 꼭 한번 제대로 계획잡아 놀다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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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뜰하게 즐기는 여름휴가, 워터파크 할인정보 총정리

    Tracked from 한화리조트 공식블로그 HAPPY TIMES 2011/08/01 14:22 Delete

    잠시 해가 나는 오후입니다. 이제 폭우 끝에 무더위가 오는 것이겠죠?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을 보니, 워터파크 생각이 다시 간절해집니다. 아, 정말 무더울 땐 시원한 물이 최고죠. 한화리조트 설악의 워터피아의 경우 올해 유러피안 리조트로 새롭게 태어난 설악 쏘라노 탄생에 발맞춰 부지 면적을 1만8000㎡로 1.5배 늘리고 12종의 새로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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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 프리미엄급 리조트로 재오픈한 속초 한화 리조트 '쏘라노'

Posted 2011/07/22 15:33,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속초의 프리미엄급 리조트로 오픈한 한화 리조트 '쏘라노'


6월 말, '쏘라노'(본관)가 공사중일 때 별관에서 숙박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속초 한화 리조트는 워터피아와 더불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지인들과 꽤 여러번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데, 특별히 시설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깔끔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자주 이용을 하는 리조트 중에 하나이다. 특히, 지인들이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시외버스가 한화 리조트 앞에서 정차를 하기 때문에 찾아오기 쉬운 장점도 있고 말이다. 그러나, 보통의 콘도미디엄이나 리조트, 특히 강원도 쪽의 리조트들은 대부분 노후화되어 시내의 모텔보다 시설이 낙후된 곳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그나물에 그밥, 엎어치나 매치나 별반 다를 것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녀온 곳이나 다녀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적당한 콘도 시설을 찾곤 했다. 그래서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 재개장되는 '쏘라노' 오픈이 내심 기대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픈된지 한달도 안된 시기이기에 도로는 물론 건물까지 모조리 깨끗하다.



설악 워터피아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어차피 리조트와 연결된 코스이므로 이용해도 좋겠다.
이용요금은 왕복 30,000원이며 서울 을지로에서 출발해 압구정, 잠실을 거쳐 이 곳까지 도착한다. (셔틀버스 문의 033-630-5500)

일반 시외버스보다 조금 편하긴 하겠지만, 시외버스 또한 리조트 근처 사거리에서 정차하므로(동서울터미널 16,000원)
 터미널이 가까운 사람은 근처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다.




체크인은 정가운데 위치한 약간 꺾여있는 건물인 5동으로 가야한다.
바로 위 사진의 건물이다.


입구에는 분수대와 함께 그리스 이오니아 양식의 기둥이 세워져있다.



대충 비슷하게 꾸며놓은 일반 리조트와 달리 유럽 어느 지방의 리조트라고 해도 믿을만큼 깔끔하고 낯선 풍경이다.





리조트 내에는 애완동물은 금지되어 있다.
하긴, 가능한 곳을 찾기가 더 어렵다.





정면으로 보이는 로비에서 체크인을 한 뒤에 해당 동으로 이동하면 된다.
각 동 사이의 거리가 가깝지 않으므로 로비층 가까이에 주차를 한 뒤 체크인 뒤에 곧바로 이동하면 더욱 편하겠다.




로비에는 위 사진과 같은 멤버스 라운지를 비롯하여, 커피숍, 한식당 등이 있다.

편의점은 7층 지하에 있으나 새벽 2시까지만 운영하므로 참고 할 것.(성수기 기준)






패밀리형 -FSS 1 Room.

방 문을 열고 입장하면 보이는 풍경.

방은 패밀리형 2타입, 로얄형 2타입이 있으나, 각 타입별 배정은 체크인을 할 때 지정되니
성수기 때에는 일찌감치 도착해서 원하는 방을 마련하는 편이 좋겠다.

패밀리형의 경우 5명, 로얄형의 경우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각종 식기류, 비누, 타올, 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으나
개인 위생용품(빗, 칫솔, 치약, 클린징 등)은 각자 준비해야한다.









침대 맞은편에는 작은 화장대가 보인다.




세 채의 이불이 더 있기 때문에 5명까지는 프론트에 말할 필요없이 편이 쉴 수 있겠다.




엔틱 전화기.

전화기 앞에도 메모지와 볼펜 하나 놔주는 센스가 있으면 어떨까.



거실 쪽으로 나오면 쇼파와 테이블이 있다.

저 테이블은 대리석으로 되어있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다.




쇼파 앞에는 PDP TV와 함께 작은 테이블이 있다.
테이블 위에는 헤어드라이어와 리모컨, 리조트 안내서가 놓여져 있다.



화장실 내부는, 이정도라면 호텔급이 아닐까 싶다.







비누는 물론, 샴푸와 바디워시까지 준비되어있다.




역시 리조트에서는 직접 요리를 해야 제맛 아닐까.

특히 연인들이 알콩달콩 맛있는 음식을 함께 요리하거나,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조리기구는 모두 준비되어 있다.

일단 밥솥과 냉장고는 기본,


요리의 필수, 핫플레이트. 화구가 한 개 뿐이라 아쉽긴 하다.



와인잔, 소주잔을 비롯하여 머그잔, 각종 그릇들은 당연히 있어야겠고.



아랫쪽을 열어보자면..



가위, 과도, 식도를 비롯한 조리도구.




볼, 프라이팬, 냄비류, 도마까지.




음식물 쓰레기 및 쓰레기 봉투까지 모조리 준비되어 있다.



서랍을 열어보면 숟가락, 젓가락, 주걱, 계량컵, 행주가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것, 와인 오프너.
누군가 와인을 챙겨와도 늘 빼먹는 준비물이 바로 와인오프너인데 말이다.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미시령 터널이 뚫리면서 속초까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 또한 서울에서 시외버스를 탑승하면 한화리조트 앞 사거리에서 정차하니 이보다 찾아가기 쉬울 수 있을까.
다녀와서도 드는 생각이지만 속초에서 프리미엄급 리조트를 찾는다면, 쏘라노가 정답이 아닐까 싶다.

특히, 리조트 바로 앞에 설악 워터피아가 자리잡고 있고, 바로 옆에는 설악프라자CC가 있다.
또한 바로 윗쪽에는 대조영 세트장을 비롯하여 순두부 맛집들이 즐비한데, 이 모든 곳들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들이다.
곧, 멀리 나갈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재미가 여러가지다.



다음은 워터피아 편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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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지나가다 2011/07/25 11:38 Delete Reply

    멋지네요.외국에 간것같은.,..

    1. Re: # Favicon of http://maksoju.com BlogIcon 막소주 2011/07/25 11:50 Delete

      꽤 잘 만들었더군요. 속초에서 이정도 수준의 리조트를 찾기 참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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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설악산 대청봉에서

Posted 2010/09/24 01:31,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2007년에 구워놓은 DVD의 자료를 정리하며 발견한 사진.

올해 꼭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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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rjowoo 2010/09/27 16:37 Delete Reply

    와 멋진데.... 나도 가고 싶다 대청봉.. 난

    내년에나 함 가야겠다..

    조심히 다녀오세요...막소주님..

    1. Re: # Favicon of http://maksoju.com BlogIcon 막소주 2010/09/30 01:29 Delete

      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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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화천 산천어 축제

Posted 2008/01/24 17:17,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에 다녀왔다.
축제를 즐기기보다 올해 마임축제를 위한 벤치마킹 개념으로 다녀온 일정이다.

주로 군부대 병사들과 면회온 방문객들을 위주로 장사를 하던 곳이고,
날씨가 워낙 추워 하우스 농사가 없는 곳이라 겨울에는 농한기이자
시내도 쉬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산천어 축제 하나로 조그만 화천 땅에 백만에 가까운 인구가 들락거렸으니
그 여파는 가히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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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

의례 산천어축제를 말하면 대부분이 산천어 낚시를 말하는데, 낚시 이외에도 얼음썰매, 산천어 맨손잡기체험, 얼음자동차 등 여러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멍에 찌를 넣고 열심히 낚시대를 아래위로 휘두르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얼음판에 1.5미터마다 구멍을 하나씩 파서 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나 휴일에는 오전 10시만 되어도 입장통제가 된다고 하니 그 인기가 가히 하늘을 찌를 태세다.

대부분 메탈지그를 사용하여 산천어를 노린다.
스포팅한 루어낚시의 한 종류로 끼워주기엔 부족한 감이 너무 많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천어회

산천어 회는 전에도 몇번 먹어봤는데, 담백한 그 맛이 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 딱이다. 이넘을 튀겨먹으면 끝장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천어축제장에서 먹은 산천어이니 신선도는 말할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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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구이.
함께 나오는 닭날개가 미스.
가시가 좀 많지만 살과 함께 씹어먹어도 될 정도로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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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했지만, 구이를 먹을바에는 회를 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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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상차림이다. 축제에 위치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일회용을 쓰지 않는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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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물빛누리'라는 곳으로 산천어 축제에서 직접 직영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가격도 싸고 음식 가지고 장난칠 이유가 없는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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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까스 도시락.
보통 생선까스와 다르게 살이 단단하다.
회를 잔뜩 먹어두는 바람에 계륵이 되어버린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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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용으로 먹기에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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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인만큼 안전사고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곳곳에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문구가 있었고, 썰매장을 제외하곤 넘어질만큼 미끄러운 곳이 적어 얼음판 위에서 다니기도 수월했다.


화천시 전체가 이 축제로 들썩인다고 한다.
영문, 일문으로 된 현수막부터, 체계화된 물품판매소와 먹거리들, 안내문구 등
이제 7년 밖에 되지 않은 축제가 이처럼 대부분의 시스템이 자리잡기까지 축제 관계자들의 수많은 노력이 있지 않았을까. 단순한 먹거리 장터나 특산품을 팔아치우기 위한 축제가 아니라 '지역문화'를 만들어내고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를 탄생시키는 어머니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해야하는 축제를 제대로 직시했다고 생각한다.

maksoju, 20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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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에 다녀왔었다.

Posted 2007/08/25 02:18, Filed under: 여행에 관한 것들/강원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릉 단오제에 초청을 받아 실장님, 공연팀장과 함께 다녀왔다.

공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현대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다시한번 고민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두릅 보쌈으로 단오제 장터에서 실망했던 그것들은 사르르 녹고.
보쌈김치와 싸먹는 맛과는 사뭇 다른,

쌉싸름한 그것의 맛이 강릉의 맛이었나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날, 전프로님의 말씀에 따라 안목항까지 혼자 갔지만,
안목항구횟집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
근처 횟집도 혼자 왔다고 하니 문전박대. (젠장!)

어쩌나, 복귀해야지.
안목에서 강원리조트 호텔을 지나 경포까지 목숨걸고 걸었다.
(추후, 모텔 아저씨가 목숨걸었다고 하더라, 송죽 해변에서 살인사건이 많았다나-)


경포대에서 모단메아리 팀과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셨던 그날 밤.

브라보-

어쨌거나, 막판에서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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