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단지, 현실과 유리된 다른 세계로의 착각.
기억의 죽음이 다시한번 그 것을 상기시킬 때
즐거웠다면 다행이고.
스쳐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조차 진행중이기 때문에.
그 향수는 한순간 진하지만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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