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마임과 포스트 모던마임이라는 이론서를 집필하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토마스 리브하트가 춘천을 찾았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밝은 웃음과 위트 넘치는 그의 말은 현대 마임의 대가로 보기 힘들었다.
축제 티셔츠를 선물하자 그 자리에서 차려입고서 가방을 손에 들고 자세까지 취해주는 그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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