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국내 발매 입박했다
어느 블로거가 쓴 위의 글이 다음의 블로그뉴스로 떴다.
과연 아이폰의 국내발매가 가능할까.
아이폰은 사실상 사용하지 못하니 그림의 떡.
대체 아이콘으로 떠오른 녀석이 아이팟 터치.
출시 초기에는 다른 멀티미디어 기기들보다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도
이런저런 경로로 해외에서 구입해 해킹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적잖히 있었다.
한동안 KTF와 애플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루머로 실제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동통신은 물론이고 IT 업계까지 파다하게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왠걸.
작년 기사부터 모조리 뒤져봐도 'KTF 측에서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기사만 난무할 뿐
애플에서 공식적인 의사표현도 없었을 뿐더러 대부분이 애매모호한 종결처리로
낚시성 기사들이 가득했다.
특히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관계자의 인터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출시가 되는 것처럼 헤드라인을 뽑는 경우도 많았다.
'SKT 블랙베리, KTF 아이폰' 올해 출시
뉴스도 마찬가지지만, 블로거들이 이러한 글들을 퍼나르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드는 경우도 적잖히 있었다.
특히 블로거 뉴스로 뜬 기사 내용 중 링크를 건 포스팅을 보면,
기사 내용은 전혀 아닌데 블로거가 직접 낚시를 거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내용 중 참조한 기사 내용에는 '계약서'라는 단어 자체도 없었다.
실제로 출시될 수 있을까? (사진 : 아이폰 홈페이지)
정황들을 보면 금새 출시될 것 같지만 위피탑재부터 시작해서 와이파이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위의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상황판단은 무리라고 보여진다.
좀 더 정확한 KTF 및 애플 관계자들의 대답과 함께, 계약이나 출시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요즘 PDA를 이용, 아이폰과 비슷하게 인터페이스를 제작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국내 휴대폰도 햅틱폰이라든지 아르고폰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이제는 기술보다는 '감성'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인식이 필요하다.
휴대폰이 단순한 휴대폰의 기능보다는 늘 손에 쥐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금은 다방면의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어떤 기술에 환호 할 것인지 이미 알고 있다면 이제는 주머니에서 꺼내놔야 할 때가 되었다.
아이폰 보다 더욱 뛰어난 국내의 휴대폰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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