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막소주의 먹고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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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십여편의 영화를 봤고, 예닐곱 개의 앨범을 들었으며,
꽤 괜찮은 맛집을 여러 곳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까지 찍어놓고 '블로그에 올리리라'고 마음먹었는데도
시간이 나지 않아 올리지 못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리오.

삼월인데 이렇게 바쁘다면,
축제가 시작되는 오월에는 어떨지 두려워 죽겠다.;;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자. 아자!
Posted by 막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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