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출폼된 애니로, 영화제 당시 초딩들의 어택으로 예매를 하지 못해 여차여차 구하게 되어 보게 된 전형적인 어린이 판타지 만화영화.
썩 볼만한 그래픽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춘 스토리가 성인에게도 시선을 끌만하다.
그러나, 약 3편가량으로 분량을 늘려 만들었으면 딱 좋았을 뻔한 스토리를
시작만 러닝타임의 절반을 넘기는 장황함 때문에 뒷부분이 엉성하게 마무리 되어,
응가하고 뒤를 안닦은듯한 찜찜함을 지울 수 없는 애니로 만들고야 말았다.
주인공이 불쌍하게 전락해버린 한가지,
이 애니가 끝날 때까지 견습용 장비만 지급된다는 이야기다 ㅡ.ㅡ;;
maksoju, 20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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