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준비했던 겨울 지리산행이 아쉽게도 불발되고야 말았다. 그 이유는 직장 때문.
통보일자가 이미 이틀이나 지나 면접에서 떨어진줄만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준비했던 산행인데,
합격통보일이 삼일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전화가 오는 바람에 괜한 준비로 힘만 뺐다. ㅋ
이제 서울은 접고 춘천 생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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