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막소주의 먹고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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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전원버튼을 눌러놓고 부팅이 되는 시간동안 두 명이 마실 분량으로 한 잔의 커피를 만든다.

의식없이 이루어졌다해도 믿을 수 있는 '나'의 정체를 가장 알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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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막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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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오스미리 2010/08/09 20:48

    여기 있었네 '막소주'랑 '에스프레소' 환상의 궁합은 아니지만 커피의 진한향이 느껴지게 사진은 진짜 짱입니다.
    가끔 사진보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