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Posted 2008/01/08 22:14, Filed under: 영화 한 토막로버트 드 니로와 마틴 스콜세지의 이름만으로도 선택의 여지를 없게 만드는 영화.
1973년에 만들어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카메라 워킹과 치밀한 짜임새는 요사이 개봉되는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피아 소재로 만들었음에도 다른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 화면에서 보여지는 통속적인 폭력은 그다지 많지 않다. 주인공들의 삶 자체가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자신에게의 폭력일 뿐이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필모그라피를 뒤져 전 작품을 찾아내어 보지는 못하겠지만 택시 드라이버와 성난 황소, 좋은친구들까지 유명하다는 작품은 빼놓지 말고 봐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이 정력적인 감독은 디파티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앞으로도 그의 작품을 볼 날은 아직 많이 남았다.
maksoju, 2006. 11
'영화 한 토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철십자 훈장 (Cross Of Iron, 1977) (0) | 2008/01/08 |
|---|---|
|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1976) (0) | 2008/01/08 |
|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0) | 2008/01/08 |
| 댓싱유두 (That Thing You Do!, 1996) (0) | 2008/01/08 |
| 살바도르 (Salvador, 1985) (0) | 2008/01/08 |
| 도쿄 좀비 (東京ゾンビ: Tokyo Zombie, 2005) (0) | 2008/01/08 |
Response :
0 Trackback
,
0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