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나라에서 얼마나 더 실망해야 좀 웃을만한 늬우스가 있을까.
친일파가 '좌빨(좌익 빨갱이)' 친북이라는 우산을 쓰고 다니는 꼴을 얼마나 봐야할까.
정말, 박정희보다 이승만이 더 나쁜 넘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상황이다.
정의를 이야기하면 바보로 만드는 세상.
'그래 너 잘났어', '허이구 그래 그렇게 너나 하셔' 등등 기피하는 정의에 대한 반발들.
지성인의 피라고 불리는 언론에서도 묵묵부답.
더 재미있는건, 포탈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간 '명박 독도'가 계속해서 사라지는 사건.
지금 유수 일간지에서 조낸 잘나간다는 경제, 청년 실업이 근 십년이래 최대인 지금에서도 묵묵부답.
(김대중, 노무현 때 실업율이니 경제가 망한다느니... 그거 다 어디갔냐)
신문, 방송까지 모든 언론사가 정치적 CEO에게 먹힌 지금,
박정희식 세뇌에 눈먼 50대들과 기득권을 쥔 그들만 남았다.
아놔, 지금 우리 뭘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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