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토막] - 콜래트럴 (Collateral, 2004) 이후로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를 보게되는 것 같다.
그러나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다른 감독의 이름을 붙여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
존 딜린저가 경찰서 내부에서 외부로 보여지는 자신을 인지하며 관객이 느끼는 적당한 감동과,
왜 존 딜린저를 따라왔는지 지금도 의아한 빌리와의 '바이바이 블랙버드'로 끝나는 그럭저럭한 연애와,
멜빈 퍼비스와 존 딜린저 일행이 영화 낸 쏴대는 톰슨을 비롯한 반자동 소총의 총탄만큼 보여지는 액션과,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걸출한 두 배우가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케릭터들의 난삽함.
과연 마이클 만 감독은 무엇을 보여주려고 했을까?
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사실적인 총격신은 과연 '히트' 이후로 진보했을까?
사족.
저작권법이야 이해하겠지만, 영화 포스터 정도는 어떻게 안되겠니? ㅠㅠ
그러나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다른 감독의 이름을 붙여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
존 딜린저가 경찰서 내부에서 외부로 보여지는 자신을 인지하며 관객이 느끼는 적당한 감동과,
왜 존 딜린저를 따라왔는지 지금도 의아한 빌리와의 '바이바이 블랙버드'로 끝나는 그럭저럭한 연애와,
멜빈 퍼비스와 존 딜린저 일행이 영화 낸 쏴대는 톰슨을 비롯한 반자동 소총의 총탄만큼 보여지는 액션과,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걸출한 두 배우가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케릭터들의 난삽함.
과연 마이클 만 감독은 무엇을 보여주려고 했을까?
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사실적인 총격신은 과연 '히트' 이후로 진보했을까?
사족.
저작권법이야 이해하겠지만, 영화 포스터 정도는 어떻게 안되겠니? ㅠㅠ
'영화 한 토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0) | 2009/11/28 |
|---|---|
|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0) | 2009/11/22 |
| 뒤늦은 2009년 10회 유럽영화제 후기. (0) | 2009/11/21 |
| 최근에 본 영화들. (0) | 2009/01/16 |
| 컨트롤(Control, 2007) (0) | 2008/08/29 |
| 관타나모로 가는 길(The road to Guantanamo, 2006) (0) | 2008/01/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