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팀원과 인턴, 자원활동가들을 데리고 횡성으로 MT 갔다가
겸사겸사 장터로 돌아오가 길, 시장 구경 삼매경에 홀딱 빠져
길가에 주차 해놓은 스타렉스를 까맣게 잊고 정신줄을 놔버리는 바람에
오만원짜리 주차위반 딱지를 끊은 이후,
조심해야겠다고 한 이래 버티는가 싶더니...
이넘이 떡하니 날라왔다.
아 젠장..
업무도중 사무국에 일이 있어 잠시 주차했다가 벌어진 일이나,
애초에 잘못한 건 나이기에 내가 납부하기로 스스로 결정했다.
대도시의 경우 교통에 방해주지 않고 주차할만한 장소를 찾기 힘들어
업무에 관련된 장소에 주차를 하거나, 주로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소도시의 경우 중앙도로라고 하더라도 차량의 이동이 많지 않아
한두시간 정도는 도로 초입에 주차해도 봐주기 마련인데 바로 딱지가 날라왔다.
시내라도 외곽이라면 모를까, 신경써서 주차해야지
소도시, 대도시가 다르다는 생각도 버려야 겠다.
사실 운전하면서 가장 아깝게 나가는 비용이, 주정차위반, 속도위반 아니던가.
조심하자.
근데, 이거 납부 방법을 알수가 없네.
렌트 할 때 명의가 내 명의가 아니다보니 검색도 안되고..
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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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딱지를 뗀 지역의 경찰단으로 연락하면 카드로도 결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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