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제주도로 사람들이 놀러올 때 가끔 데리고 가서
감동의 도가니로 휘몰아치게 만드는 굴국밥 한 그릇.
숙취 해소에 그만인지라 열댓그릇은 해치운 듯 싶다.
부추와 깍두기를 설설 끓는 굴국밥 안에 넣고 계란을 휘휘 풀어주면 아래와 같이
숨이 죽고 숟가락과 젓가락이 먹을 준비를 기다린다.
국자와 그릇이 하나씩 놓여진다.
플라스틱 그릇과 쇠주걱은 어쩌러 수 없는 단점.
그러나 어쩌랴. 맛나면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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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김명자 굴국밥 / 본점은 이 곳에서 배워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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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동 | 김명자굴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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