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 2005)
그닥 대수롭지 않게 봤던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
너는 누구인가. 당신의 폭력에 대한 단상.
2. 내 심장이 건너 뛴 박동 (De Battre Mon Coeur S'Est Arrete, 2005)
2005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교과서적인 이야기라고 할까. 내게는 폭력도 열정도 우습게만 느껴진 영화.
3. 수면의 과학 (The Science Of Sleep, 2005)
이터널 션샤인에 이은 미셀 공드리의 몽상에 대한 이야기.
정신적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판타지.
4. 맨 프럼 어스 (The Man From Earth, 2007)
오래간만에 만나본 수작.
6평 남짓한 방 안에서 입과 입으로 펼쳐지는 sf의 세계.
눈을 뗄 수 없는 발상의 전환.
연극으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
5. 바벨 (Babel, 2006)
소통의 부재, 너와 내가 가까이 있음으로 생성되는 유리벽.
6. 데이 나잇 데이 나잇 (Day Night Day Night, 2006)
종교와 삶과 인간이 느끼는 목적은 무엇일까.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폭탄을 가득 짊어진 중동 소녀.
숨을 길게 끄는 긴장감이 이 영화의 백미.
7. 슈퍼사이즈미 (Super Size Me, 2004)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혼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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